인피니언, 드레스덴 스마트 파워 팹 개소…생산능력 두 배 확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드레스덴에 50억 유로를 투자해 스마트 파워 팹을 개소했다. AI 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재생에너지 시장의 전력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새 시설로 드레스덴의 생산능력은 2배 확대되며 전력반도체 및 아날로그/혼합신호…
2026.07.03 by 배종인 기자

AI 데이터센터가 흔드는 전력 반도체 시장…GaN·SiC 경쟁 본격화
2026년 전력 반도체 시장의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전기차(EV) 전동화가 실리콘카바이드(SiC) 수요를 이끌었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6.06.24 by 배종인 기자
온세미, 엔비디아 MGX 전력 지원 확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확대되면서 전력 공급과 효율성이 인프라 확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온세미는 엔비디아 MGX 생태계 내 전력 솔루션 지원을 확대하고, PSU·BBU·PDB 등 AI 서버 전력 인프라 공급망 전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8…
2026.06.04 by 배종인 기자
ADI, 엠파워 인수로 AI 전력 반도체 강화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엠파워 세미컨덕터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며 AI 데이터센터용 전력관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이번 인수는 AI 서버와 가속기에서 전력 밀도와 발열 관리가 주요 설계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프로세서 인접 전력 변환 기술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
2026.05.21 by 배종인 기자
온세미, 1분기 매출 15억달러 돌파…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실적 견인
온세미가 2026년 1분기 매출 15억1,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이던스를 상회했다. AI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의 두 배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력 공급망 확대와 전기차, 산업 분야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2026.05.07 by 배종인 기자
온세미·지리자동차, 전기차 협력 확대…900V 아키텍처 기반 성능 개선 추진
온세미와 지리자동차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온세미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반 전력 기술을 지리자동차의 SEA-S 플랫폼에 통합해 고전압 900V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충전 시간 단축, 주행거리 증가, 전…
2026.04.30 by 명세환 기자
로옴, 제5세대 SiC MOSFET 개발
로옴이 고온 동작 조건에서 ON 저항을 낮춘 제5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 MOSFE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세대 대비 손실을 줄여 차량용 전동 파워트레인과 산업용 전원 장치 적용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2026.04.30 by 배종인 기자

“GaN, 에피웨이퍼 품질 개선될수록 시장 확대”
노영균 아이브이웍스 대표이사는 지난 24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에서 GaN 에피웨이퍼 기술 흐름과 함께 향후 반도체 시장의 변화를 전망했다.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질화갈륨(GaN, Gallium Nitr…
2026.04.28 by 배종인 기자
온세미·니오 협력 확대…900V 전기차 플랫폼 전환 속도 높인다
온세미와 니오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양사는 실리콘 카바이드 기반 전력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기존 400V에서 900V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전력 효율을 높여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개선에 기…
2026.04.28 by 배종인 기자
마우저, 전동화 기술 해법 제시
전기차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오는 4월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마우저 E-모빌리티 세미나 2026’을 개최하고, 전기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6.04.03 by 배종인 기자
마우저, ST 반도체 솔루션 국내 공급 확대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전자 설계 환경 강화에 나섰다.
2026.03.24 by 배종인 기자

고효율·고전력 밀도 시대, 통신·서버 SMPS의 핵심은 ‘전력 반도체’
통신·서버용 스위칭 모드 전원공급장치(SMPS)는 고효율과 고전력 밀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 48V 전원 환경에 적합한 60V급 파워 MOSFET이 필수 반도체로 주목받는다. Infineon의 OptiMOS™ 6 60 V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
2026.03.24 by 배종인 기자
ST, GaN 전력 IC ‘MasterGaN6’ 출시…충전기·조명·태양광 겨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2세대 MasterGaN 하프 브리지 전력 IC ‘MasterGaN6’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40mΩ의 RDS(on)을 지원하는 GaN 전력 트랜지스터와 업데이트된 BCD 드라이버를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탠바이와 결함 표…
2026.03.18 by 배종인 기자
[Special Report] 로봇 설계 ‘물리적 SOC’ 한계 넘다: 다보 조용규 전무가 밝히는 인피니언의 로보틱스 시스템 철학
다보(DABO)의 조용규 전무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하는 로보틱스 웨비나를 통해, 개별 부품이 아닌 시스템 관점의 설계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무는 "휴머노이드는 수십 개의 관절 모터를 동시에 제어해야 하므로 시스템 레벨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6.03.12 by 명세환 기자
인피니언, GaN 시장 2030년 30억 달러 전망…AI·로보틱스 적용 확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연례 보고서 ‘GaN 인사이트 2026’을 통해 GaN(갈륨 나이트라이드) 전력 반도체 시장이 2030년 약 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2026년 시장 규모를 9억2000만 달러로 추산하며, 2025년(5억8400만…
2026.02.12 by 명세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