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날' 행사에 참여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KT 부스에서 VR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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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VR 업계, 어디 괜찮은 콘텐츠 없나요?
몇 년 전 한창 3D TV 경쟁이 벌어질 때의 일입니다. 대기업 디바이스 업체가 직접 3D TV 분야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나서며 자신들의 협력 업체가 경쟁기업과 협력하는 것도 막았습니다. 자연히 기업간 교류는 폐쇄적으로 변했고 기술 개발이나 콘텐츠 생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3D TV는 한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3D TV에서 얻은 교훈은 몇 가지로 요약됩니다. 특정 시장과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것. 생태계 조성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주도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콘텐츠의 부족은 결국 시장 확대의 한계를 가져온다는 사실입니다.
2016.07.04by 신윤오 기자
[ICT R&D 톺아보기] ①디지털 콘텐츠, VR/AR 실감형 콘텐츠 개발에 사활
가상 현실, 증강현실 기술의 핵심인 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주도할 수 있을까. 실감형 및 감성 지능형 콘텐츠가 향후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관련 산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는 부호, 문자, 음성, 음향, 이미지, 영상 등이 ICT 기술과 결합하여 전자적 형태로 표현된 자료 정보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서비스 혹은 제품의 형태로 기획, 제작/생산, 활용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을 말한다. 여기에는 ▲실감형 콘텐츠 ▲인터렉션 콘텐츠 ▲감성 콘텐츠 ▲콘텐츠 유통 및 서비스가 포함된다.
2016.08.01by 신윤오 기자
[포토뉴스] KT와 함께 눈 내리는 리우에서 즐기는 VR 스키점프
KT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동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평창홍보관을 설치하고, 현지시간 8월 6일 오후 6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파트너로, 5G로 구현될 다양한 체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2016.08.09by 신윤오 기자
“AI의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신뢰”
강민승 대표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월드 투어 서울에서 생성형 AI가 정확성보다 ‘신뢰(Trust)’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AI가 상담·리스크·운영 자동화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되면서 잘못된 데이터·오류 응답·편향이 실제 비즈니스 리스크로 이어지고 있어, 기업은 AI 위에 신뢰 레이어(Trust Layer)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정확한 데이터 관리, 시맨틱 구조화, 거버넌스, 프롬프트 안전성이 필수이며, AI는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업무·의사결정 체계를 재편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Snowflake는 이러한 신뢰 기반 AI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업이 ‘똑똑한 AI’보다 ‘믿을 수 있는 AI’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8by 배종인 기자
“금융권 AI 에이전트 승부처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체계’”
금융권에서 AI 에이전트 확산의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체계 구축으로, KB국민은행은 2025년까지 100개 이상 AI 에이전트 운영, 300개로 확대를 추진 중이다. 상담·리스크·WM·RM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으나, 데이터 품질·거버넌스·시맨틱 구조화가 부족하면 오류와 리스크가 커진다. KB는 GPT·Gemini·Claude 등 멀티 모델 전략과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체계를 통해 AI Ready 조직을 구축 중이며, AI가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의사결정 체계 전반을 재편하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2026.08.28by 배종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