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대표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월드 투어 서울에서 생성형 AI가 정확성보다 ‘신뢰(Trust)’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AI가 상담·리스크·운영 자동화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되면서 잘못된 데이터·오류 응답·편향이 실제 비즈니스 리스크로 이어지고 있어, 기업은 AI 위에 신뢰 레이어(Trust Layer)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정확한 데이터 관리, 시맨틱 구조화, 거버넌스, 프롬프트 안전성이 필수이며, AI는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업무·의사결정 체계를 재편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Snowflake는 이러한 신뢰 기반 AI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업이 ‘똑똑한 AI’보다 ‘믿을 수 있는 AI’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8by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