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 뉴 아반떼는 플레오스 커넥트·앱마켓·글레오 AI·OTA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지만, 현대차그룹이 정의한 SDV 핵심인 중앙집중형 E/E 아키텍처(CODA)와 차량 제어 OS(Pleos Vehicle OS)는 탑재하지 않았다. 문서의 자체 평가에서는 12점 중 6점으로, ‘경험층만 SDV화된 초기 단계’로 판정된다. 핵심은 기술보다 배치 전략이다. 그랜저 적용 후 3개월 만에 엔트리 세단까지 SDV 기능을 기본화했고, 기본 트림 비중은 4%→24%로 6배 증가했다. 이는 SDV 플랫폼의 설치 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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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SDV 시대가 온다①]아반떼는 정말 SDV인가…차보다 먼저 깔린 ‘플랫폼의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