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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시스템즈, 금융 에이전틱 솔루션으로 개인 대출 업무 자동화 지원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28 09:08


 
AI 에이전트·워크플로우·고객 앱 통합한 ‘에이전틱 론 애플리케이션’ 출시
 
금융권의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적용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아웃시스템즈(OutSystems)가 개인 대출 업무 고도화를 겨냥한 에이전틱 인더스트리 솔루션(Agentic Industry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AI 에이전트와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사전 정의된 워크플로우를 단일 거버넌스 체계 안에 통합해 금융기관이 자사 정책과 기존 뱅킹 시스템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시스템즈는 28일 에이전틱 론 애플리케이션(Agentic Loan Applications)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아웃시스템즈 에이전틱 시스템 플랫폼(OutSystems Agentic Systems Platform)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모델 △거버넌스 적용 에이전트 △사전 정의 워크플로우를 결합해 대출 심사 과정의 수작업과 문서 처리를 자동화한다고 밝혔다.

키뱅크(KeyBank), 파라곤 뱅크(Paragon Bank), 엑소스 뱅크(Axos Bank) 등이 해당 솔루션을 규제 의사결정 과정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웃시스템즈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 루이스 블란도(Luis Blando)는 “은행에 필요한 것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에이전트가 아니라, 실질적인 고객 여정을 개선하고 리스크 검토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거버넌스가 적용된 에이전틱 시스템”이라며 “에이전트를 감사 가능한 워크플로우에 통합함으로써 금융기관이 복잡한 대출 과정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에이전트 평가·모델 선정 체계
 
에이전틱 론 애플리케이션은 서류 수집·검증, 신원 확인, 제재 대상 심사를 수행한 뒤 대출 신청서를 구성해 은행의 기존 대출 실행 시스템으로 전달한다.

뱅킹 에이전트는 관련성·정확성·개인식별정보(PII) 보호 등 수십 가지 기준으로 사전 테스트를 거치며, 모델·프롬프트·도구 변경 시 재검증 절차를 진행한다고 아웃시스템즈는 설명했다.
 
모델 선정에는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이 활용됐다.

아웃시스템즈는 비용 대비 성능을 평가해 최대 82% 낮은 비용으로 최적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을 사전 선정했으며, 은행은 데이터 통제 권한을 유지하면서 자사 상품·정책에 맞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발자용 구성 요소는 아웃시스템즈 뱅킹 에이전트 키트(OutSystems Banking Agents Kit)를 통해 아웃시스템즈 포지(OutSystems Forge)에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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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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