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인식부터 합성까지를 하나로 통합한 STS 모델 ‘일레븐 리얼타임’을 일레븐랩스가 출시했다. 빠른 대화용 미니 모델과 복잡한 작업 처리용 맥스 모델 두 가지를 제공하며, 90개 이상 언어와 17,000개 이상 보이스를 지원한다. 개발자는 모델 선택만으로 음성·채팅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으며, v1 맥스는 98.8%의 정답률과 0.57초 응답속도를 달성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한국어 AI 개발 및 평가용 데이터셋 4종을 공개했다. 공감형 대화 AI 개발용 K-MIND, 쇼핑 상담 평가 데이터 KoMMERCE, 멀티모달 환각 진단 K-Prism, AI 안전성 평가용 KoEVD로 구성됐다. 이들은 AI허브와 허깅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활용 가능하며, 국내 기업의 한국어 특화 AI 모델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Group-IB가 인터폴의 ‘세렝게티 III 작전’을 위협 인텔리전스로 지원해 아프리카 21개국의 국제 공조 수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작전에서 피싱, BEC, 랜섬웨어 등 초국가적 사이버 범죄 용의자 1,462명이 체포되고 불법 자금 1억 500만 달러 이상이 회수됐으며 악성 네트워크 1만 909개가 차단됐다.
ETRI가 3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디지털트윈, 온디바이스 AI, 로봇,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의료, 탄소·에너지 관리 등 5개 분야의 핵심 기술 9종을 공개한다. 지능형 디지털 연합트윈, 대규모 온디바이스 AI 통합관리, Roji-Hub 로봇 행동 학습 기술부터 AAM 위치추정, AI 무인 감시, 탄소발자국 관리 플랫폼, 스마트축산 기술까지 산업현장 문제 해결과 일상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 기술들이다.
카스퍼스키가 인터폴 주도 ‘세렝게티 III 작전’에 위협 인텔리전스와 기술 분석 지원으로 참여해 용의자 1,462명 검거와 1억500만 달러 자금 회수 성과를 달성했다. 아프리카 20개국과 미국이 참여한 이번 작전은 사이버 사기, 랜섬웨어, BEC 등 다양한 범죄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국제 공조를 통한 실질적 법 집행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