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AI 기업 이파피루스의 신사업 부서 모터센스가 독립 법인으로 전환했다. 회전체 설비에 부착한 소형 무선 센서로 진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예지보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250개 이상 현장에 7,000개 센서를 운영 중이며, 독립을 통해 국내 예지보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식음료 제조업계의 AI 확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약 90%의 기업이 AI를 도입했으나 수집 데이터의 45%만 활용 중이며, 성공적인 AI 성과를 위해서는 IT·OT 통합과 전사적 디지털 전략 수립이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들은 개별 프로젝트 중심이 아닌 기업 전체 전략과 연계하여 품질·생산성·비용 절감 등 구체적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사업을 통해 2인 운용 스마트 브릿지 기술을 개발한다. 항공기 조종석 형태의 콕핏형 통합함교체계(IBS)로 항해·전투·추진·제어를 단일 공간에서 통합 운용하며, AI 및 VR·AR 기반 상황정보 가시화와 데이터 기반 충돌회피 기술을 탑재한다. 2030년까지 개발 완료되며, CMS·ECS에 이어 함정 핵심체계 3종 국산화를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PolarFire FPGA 및 SoC 플랫폼에 EtherCAT과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AI 기반 자동화와 로봇, 모션 컨트롤, 산업용 엣지 애플리케이션에서 저전력 기반의 결정론적 실시간 네트워킹을 구현한다. 개발자는 Libero SoC 개발 스위트와 레퍼런스 디자인을 통해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이 가능하다.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이 엘스비어 선정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목록에 올랐다. 이 중 7명은 2년 연속 선정되며 금속·세라믹·복합소재 등 재료 분야에서의 국제 학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 피인용 횟수·h지수 등 복수의 지표를 통한 평가에서 국내 재료 연구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