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IB가 인터폴의 ‘세렝게티 III 작전’을 위협 인텔리전스로 지원해 아프리카 21개국의 국제 공조 수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작전에서 피싱, BEC, 랜섬웨어 등 초국가적 사이버 범죄 용의자 1,462명이 체포되고 불법 자금 1억 500만 달러 이상이 회수됐으며 악성 네트워크 1만 909개가 차단됐다.
ETRI가 3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디지털트윈, 온디바이스 AI, 로봇,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의료, 탄소·에너지 관리 등 5개 분야의 핵심 기술 9종을 공개한다. 지능형 디지털 연합트윈, 대규모 온디바이스 AI 통합관리, Roji-Hub 로봇 행동 학습 기술부터 AAM 위치추정, AI 무인 감시, 탄소발자국 관리 플랫폼, 스마트축산 기술까지 산업현장 문제 해결과 일상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 기술들이다.
카스퍼스키가 인터폴 주도 ‘세렝게티 III 작전’에 위협 인텔리전스와 기술 분석 지원으로 참여해 용의자 1,462명 검거와 1억500만 달러 자금 회수 성과를 달성했다. 아프리카 20개국과 미국이 참여한 이번 작전은 사이버 사기, 랜섬웨어, BEC 등 다양한 범죄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국제 공조를 통한 실질적 법 집행 효과를 입증했다.
KT가 3G 서비스 신규가입을 2일부터 중단하고 기존 이용자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 2026년 11월까지 3G 단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기기 교체, 기변포인트, 요금 할인 중 선택 가능한 3가지 보상안을 제시하며 위약금을 면제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고객에게는 별도 안내를 제공해 전환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이 개별 구성원 수준의 AI 활용을 넘어 조직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X 혁신 2.0’을 본격화한다. AX 이네이블러 TF·샌드박스·카탈리스트 3축 운영과 Z.E.Z 기술 도입으로 데이터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인다. 현재 4,000명이 AI 에이전트를 제작했고 1,500개 에이전트가 사내에서 정기 활용되는 상황을 기반으로 확산을 가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