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이 지구온난화지수(GWP) 0인 질소 냉매를 적용한 대용량 극저온 칠러를 개발했다. 영하 120℃ 이하에서 15kW 냉각 성능을 구현하며, 국산 터보기계를 탑재해 반도체 공정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 핵심 부품 국산화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차고엔지니어링에 기술이전돼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테스토코리아가 가스 누설 탐지기 testo 513과 냉매 누설 탐지기 testo 514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2초 미만의 초고속 응답 시간과 3g/a의 고감도로 미세한 누설을 신속하게 감지하며, 고·저감도 전환으로 다양한 누설 상황에 대응한다. testo 513은 메탄·프로판·부탄·수소를 탐지하고, testo 514는 A2L·A3 등 친환경 냉매를 포함한 전 계열 냉매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화와 안전 규제 강화에 따른 현장 수요를 충족한다.